'에너지 위기 주의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대구시가 컴퓨터 절전 프로그램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오늘(7일)부터
시청과 사업소의 컴퓨터 4천 800여대에
절전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30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전원을 강제적으로 차단합니다.
또 이 달 말부터는
모든 구·군청으로 확대 실시하고,
프린터와 스캐너 등에도
절전 프로그램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이 덕분에
연간 3억원 가량의 전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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