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가입자의 지난 해
의료기관 이용률을 조사한 결과,
대구는 가입자 235만여 명 가운데
220만여 명이 의료기관을 이용했고,
경북지역은 240만여 명 가운데
230만여 명이 의료기관을 이용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1인당 월 진료비는
대구가 7만 2천 원, 경북이 6만 2천 원으로
전국 평균 7만 4천 원 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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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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