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은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대구의 봄꽃은 오는 19일 쯤
첫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날씨소식,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어느덧 꽃집에는 색색의
봄꽃들로 가득 찼습니다.
보기만해도 싱그러운
봄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INT▶ 이화자/북구 팔달동
"날씨도 풀리고 봄도 다가오고
분위기 좀 바꿔보려고 화분도 사고
꽃도 볼겸 왔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최근 10년 동안 봄꽃 개화시기가
빨라지고 있는데요,
올해도 봄의 전령 개나리와 진달래가
평년보다 5~9일 정도 일찍 피겠습니다.
(C.G시작) 개나리는 제주도 서귀포에서
이 달 13일 첫 꽃망울을 터뜨리겠고,
대구는 이 달 19일에 볼 수 있겠습니다.
진달래는 대구가 이 달 25일,
부산 17일, 서귀포는 15일에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C.G끝)
첫 꽃망울이 터진 뒤
일주일 후 절정을 이루겠고,
4월 초가 되면 산천을 화사하게
물들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S/U] "요즘 아침.저녁으로
영하의 차가운 날씨를 보여
봄을 느끼기 어려웠는데요
이렇게 봄꽃 화분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를
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 주말과 휴일동안에는
구름만 조금 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낮동안 기온이 크게 올라
활동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되니
오랜만에 가족들과 나들이 계획
세워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