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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낙엽으로 퇴비 만든다

김형일 기자 입력 2011-03-04 17:34:47 조회수 1

◀ANC▶
영덕군이 낙엽을 퇴비로 만들어
산불 요인도 없애고
친환경 농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에게 돈을 주고 낙엽을 사들이기 때문에
농한기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산 기슭을 따라
낙엽을 끌어 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한 포대씩 가득 담긴 낙엽은
퇴비 집하장으로 모아집니다.

S/U) 이렇게 2미터 넘게 쌓인 퇴비의 양은
무려 8백여 톤으로 50헥타의 농경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낙엽 더미에 불가사리와 대게 껍질를 섞어
1년간 숙성시키면
명품 퇴비로 변합니다.

CG) 성분 분석 결과
유기물이 20% 이상 포함돼 있고,
비료 성분도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윤점락/ 영덕군 창수면장
"산불도 예방하고 친환경 퇴비도 생산하고"

농민들이 모아 온 낙엽은
영덕군이 1톤에 20만원씩을 주고
수매해 주기 때문에,
겨울 농한기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습니다.

◀INT▶ 이미정/ 주민
"농한기에 하루 4,5만원 벌어 소득에 도움"

영덕군의 낙엽 퇴비화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아 올해부터 3년간
3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mbc news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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