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지난 해 총 생산액이
70조 6천 153억원으로
구미산단 조성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대기업이
수출 상품을 현지법인에서 생산하고
내수시장에 집중한 영향 등으로
지난 해 수출액은 한 해 전보다 17.9% 하락한
30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해 말 기준 구미산단의 근로자는
7만 3천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7% 늘었고
가동률은 88.9%로 3.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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