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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디지스트 첫 입학식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3-03 16:31:12 조회수 1

◀ANC▶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즉, 디지스트가
어제 대학원 과정 첫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가는
첫 걸음을 내딛게 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연말 대구 테크노 폴리스에
둥지를 튼 디지스트가,
대학원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처음으로 맞았습니다.

지난 2008년 학위과정 기능을
부여 받은 지 3년 만입니다.

2004년 개원 이래 연구기능만 해오던 터라
디지스트의 발전에
또 다른 날개를 단 셈입니다.

◀INT▶신성철 원장
"우리 지역에 필요한 고급과학기술 인력을
배출하고, 더 나아가서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창의적 인력을 배출 할려고 한다"

입학생은 석사과정 38명, 박사과정 9명 등
모두 47명으로 뇌과학과 로봇공학 등
4개 전공분얍니다.

◀INT▶시온 윤(미국)/워싱턴 주립대학 졸업
"나의 전공이나 경력을 �히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디지스트가 나에게 많은 발전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는다"

석박사 과정의 우수인재들이 입학하면서
핵심 고급인력 양성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에도 적지 않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INT▶문제일 교학처장
"우수한 인재들이 우수한 연구 인프라에
투입되기 때문에 아마 KAIST나 GIST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디지스트가 대학원 과정을 시작함에 따라
이제 명실상부한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습니다.

SU]새 건물 입주에 이어
교육과 연구기능이 본격화된 만큼
하루 빨리 연구개발 핵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구체적 성과를 내야하는 과제도
동시에 안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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