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세계관광기구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제 19차 총회를 앞두고
경주에서 현장실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유엔세계관광기구 실사단은 내일까지
경주 예술의 전당과 아트선재미술관,
경주엑스포공원, 신라밀레니엄파크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 등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제 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에는
154개 회원국의 장ㆍ차관 백여명을 비롯해
정부와 학계, 관광업계 관계자 등
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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