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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 위기 등으로 표류해온
포항 테크노파크 2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됩니다.
금융기관의 자금 조달 규모가 확정됐고
법인 설립이 이뤄지면
내년부터 산업단지 공사가 시작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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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테크노파크 2단지 사업은
지난 2008년말 정부의 승인 이후
2년 넘게 지연돼왔습니다.
세계 금융 위기로 5천9백억 원의 사업비 가운데
민자 5천백억 원의 자금 조달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신한은행 등 5개 금융기관이
3천5백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하면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INT▶백시열 부부장/ 신한은행(전화)
'포항테크노파크 2단지는 사업성과 채권 보전
방안이 확보됐기 때문에 출자하게 됐고
대출금 3천5백억원을 지원한다'
민간 투자가 확정되자
포항시는 금융기관과 포스코건설 등
11개 기업과 업체가 참여하는
특수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S/U) 이달 중으로 테크노파크 2단지 법인이
설립되면 토지보상과 용역등 세부 절차를 거쳐
내년초 단지 조성 공사가 시작됩니다.
포항시는 2단지에는
첨단 기업과 국내외 연구소를 유치하고
주거와 교육, 외국인 학교와 병원 등을 갖춘
자족형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INT▶이선우 테크노파크2단지 담당/포항시
포항 테크노파크 2단지 사업을 위한
초기 자금 조달이 이뤄짐에 따라,
이제는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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