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제 2캠퍼스 조성을 추진합니다.
경북대는 최근 금호강 인근 산지 등
대구시 북구 일대 2곳을
제 2캠퍼스 후보지로 압축해
교육과학기술부에 공식 계획안을 제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대는 복현동 캠퍼스가 포화상태가 되면서
함인석 총장 취임 뒤
제 2캠퍼스 조성을 추진해 왔는데
조성 비용이 3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