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의 개최지를
선정하기 위한 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의
문경현장 실사가 오늘 열렸습니다.
실사단은 오전부터
문경 국군체육부대 건설현장과
선수촌 예정지, 숙박시설을 찾아
공사 현황과 경기장 운영 능력 등을 파악했고
오후에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시설을 점검합니다.
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는
이번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릴 총회에서
133개 회원국의 투표로 2015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세계 평화와 각국 군인의 우의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열리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문경시는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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