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쌀국수를
도내 학교 급식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해 170억원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밀국수 대신 쌀국수로
학교 급식을 바꾸기 위해
그 차액만큼을 학교에 지원하는 식으로
쌀국수 소비를 늘릴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도내 초중고 970여개 학교
36만명의 학생들은 2주일에 한번 꼴로
쌀국수를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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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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