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동네우물 개발사업이
수질기준 확보라는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가 29개 지하수공 가운데
23곳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일반세균이 먹는 샘물 기준 이상으로
검출된 곳이 19곳이었고,
11곳에선 총대장균 군이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동구문화체육회관 지점 등
3곳의 지하수공에서는
철, 망간 등 중금속이나 붕소 물질이
기준치 이상 나와 폐공 조치했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일부 기준을 초과한 부분에 대해서는
먹는 샘물 수질 기준 이하로 처리해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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