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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영일만항 물동량 2배 확대

임재국 기자 입력 2011-03-02 15:22:14 조회수 1

◀ANC▶
올해 포항 영일만항에
동남아와 중국 항로가 추가 개설돼
물동량이 두배 정도 늘어납니다.

잡화부두 두 선석과 배후단지 조성 등
관련 항만공사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 영일만항 활성화의 핵심인
물동량 확대와 항로 개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CG1) 지난해 영일만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7만2천TEU, 올해는 이보다 두배 정도
목표량을 늘려 잡았습니다.

영일만항 직항로가 새로 개설되고
러시아 물동량이 늘기 때문입니다.

(CG2) 당장 3월에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싱가폴을 연결하는 동남아시아 항로가 개설되고
오는 4월 중국 항로 1개 노선이 추가됩니다.

또 쌍용차의 러시아 수출 물량이
최근 만대를 넘은데 이어
올해 2만5천대로 늘어나고,
LG전자의 물동량도 30% 정도 늘어납니다.

◀INT▶이창우 해양물류담당/포항시

항로 개설과 물동량 확대에 이어
관련 항만 공사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일반 부두 2선석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배후단지 69만 제곱미터를
오는 2천15년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INT▶권도형 항만공사계장/
포항지방해양항만청

(S/U) 개항 3년째를 맞는 영일만항이
물동량 확대와 공사 조기 추진으로
항만 안정화의 기반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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