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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오늘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동남권 신공항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집중 거론돼
의원들끼리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여]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신공항 건설계획 백지화를 요구하자
지역 의원들은 건설 필요성과
밀양유치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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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선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느닷없이 동남권 신공항 건설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신공항을 만들어야 할 경제적 이유가 없고
영남권 시,도의 분열 등으로
득보다 실이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뒤이어 질문에 나선 조원진 의원은
인천공항 3단계 확장을 노리는
수도권 주의자의 망국적 발언이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INT▶ 조원진 의원/ 한나라당
"..........................."
또 정부의 신공항 추진의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이어갔지만 국무총리는
원론적인 답변만 이어갔습니다.
◀INT▶조원진 의원/ 한나라당
"남부권 신공항의 명확한 추진의지를 밝혀라."
◀INT▶ 김황식 국무총리
"지금 단계에서 확정적인 말을 할 수 없다. ."
이에 따라 다음 달 2일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설 이한성 의원을 비롯해
신공항 문제를 다룰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지역 의원들도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S/U]정부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동남권 신공항 건설에 대해
또 다시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지역 국회의원들의 이번 정기국회 활동이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성공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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