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보건대학원 환경직업건강연구실과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안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구제역 발생시점과
유전자 특성으로 볼 때 베트남을 여행한
안동 축산농가의 부주의로 발생했다는
정부의 발표는 틀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구제역이 최초 발생한 시점과
잠복기를 토대로 볼 때 베트남 여행농민의
농장 도착일과 어긋나고,
안동 바이러스의 혈청 유형은 중국형과
가장 유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또 구제역 바이러스 역학보고서를
제대로 분석하면 이같은 사실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데도 정부가 큰 오류를
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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