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구제역 가축매몰지 사후관리대책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차 피해를 반드시
막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김관용 지사는
매몰지 관리는 물론 침출수와 악취,
상수원과 지하수 등에 대한 관리대책을
소상히 밝히고 축산재건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많은 비가 예고됐던
지난 이틀 동안 천 92군데의 매몰지에서
붕괴위험을 막기 위해 보강 공사한 결과
물고임 현상 등이 일부 발생했지만
붕괴사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상당수 매몰지가
낙동강 수계에 집중돼 있는 만큼
식수원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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