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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대게가 제철을 맞았지만
구제역과 폭설 탓에 어민과 상인들은
올 겨울 큰 수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최근 봄방학을 맞아 대게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데, 영덕군은 다음달
대게 축제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덕 강구항의 대게 시장이
이른 봄 나들이에 나선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가게마다 싱싱한 대게가 가득하고,
흥정에 나선 상인과 손님들로 모처럼
활기가 넘쳐납니다.
◀INT▶황금자 /관광객
구제역과 폭설 탓에 대게 상가는
겨울 내내 한산했지만 봄 방학이 시작되면서
매출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INT▶황분금 / 대게 상인
CG)소비 부진에도 불구하고
영덕과 울진의 대게 위판량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영덕군은 다음달 11일부터 사흘간
영덕 대게 축제를 개최해 4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INT▶김성식 사무국장
영덕대게축제위원회
한편 울진군은 지난 25일부터 개최하려고 했던
울진 대게 축제를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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