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가 예비창업자에게 사업 자금으로
1인당 최대 7천만원을 지원합니다.
계명대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2년 동안 국비 55억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오는 3일 예비 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다음 달 9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합니다.
대학측은 80여 개 팀을 선발해
총 사업비의 70% 안에서 팀은 최대 7천만원,
개인은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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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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