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친환경인증 농산물 생산농가의
초기 소득감소분과 생산비 차액 보전을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친환경직불금 신청을 받습니다.
지금기준은 농가당 5헥타르 이내로
논과 밭을 구분하고 유기농, 무농약 등
재배방식에 따라 차등 지급합니다.
영천시는 지난 해 천 100여 헥타르에
친환경직불금 4억 4천만원을 지급했고,
올해는 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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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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