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구미세관에 따르면
구미와 김천,상주,문경,칠곡 일부지역의
지난 달 수출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9% 늘었고 수입은 13% 늘어
무역수지는 17억 2천 6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은 휴대전화와 광학,플라스틱 제품이
특히 호조세를 보였고,
수입은 전자부품과 광학기기류,
비금속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