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썩은 달걀 주는 어린이집' 논란과 관련해
대구 북구청이
해당 민간 어린이 집에 점검반을 보내
인터넷에 썩은 달걀 사진을 게재한 경위와
전반적인 급식문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북구청 관계자는
사건의 진위를 더 조사한 뒤
필요하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거나
행정처분 등의 조치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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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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