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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경북도청 신청사 착공을 앞두고
편입지 주민들의 이주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신도청이 들어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 이주를 요청 했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권영두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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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
경상북도 도청과 의회 신청사 시공을 맡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확정한 건물 조감돕니다.
웅도 경북의 미래를 끌어갈 신청사는
지하 2층에 지상 7층의-한옥 형태를 잘 살린
친환경 건축물로 오는 5월 착공해
2014년 상반기에 완공됩니다.C/G1]
원할한 공사를 위해 착공 전에
우선 이주를 해야하는 주민은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일대 32세대,
경상북도와 이주 논의를 위한 첫 만남을
가졌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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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단장/경북도청이전추진단/0015
"착공전에 이주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
◀INT▶
조점현 공동위원장/도청이전 주민공대위/0019
"보상가도 알기전에 이주 논의 시점 아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이주문제가 본격 논의되면서
그동안 쌓였던 서운함도 쏟아졌습니다.
◀INT▶0032
◀INT▶0017
현지 이주민들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우선 이주에 대한
특별 보상과 집단 이주단지 조성,등으로
추후 다시 만나 조율하기로 하는 선에서
첫 만남은 끝이 났습니다.
우선 이주 문제를 두고
행정과 주민 간 첫 만남을 통해 확인된
확연한 입장차는
오는 5월쯤으로 예상된 보상가 협상도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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