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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항공화물 수요도 밀양이 압도적.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2-25 17:38:53 조회수 1

◀ANC▶
영남권 신공항 입지를 놓고
밀양과 부산 가덕도 간에 치열한 논리싸움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접근성에 기초한 여객수요 뿐만 아니라
항공화물 수요도
영남권 4개 시,도가
부산보다 압도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항공수요를 결정짓는 것은
여객과 화물수욥니다.

여객수요는 부산 가덕도에 비해
접근성에서 월등한 밀양이
압도적이라는 데 이설이 없습니다.

또 다른 잣대가 되는
항공화물 수요 역시,
밀양쪽이 훨씬 낫다는 것이
정부 통계에서 확인됐습니다.

cg----------
관세청이 내놓은 시,도별 항공기 운송
수출입 물동량에 따르면
대구,경북,울산,경남 4개 시,도의
물동량은 모두 25만여 톤,

부산 3만 천여 톤에 비해 8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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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신공항을 세울 경우
경제적 파급효과도
더 커다는 얘깁니다.

◀INT▶박종근 국회의원/한나라당
"밀양에 공항을 만들어도 경제성이나 남부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정당성이 통계적으로
입증이 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우리나라 전체 항공 물동량도
충청남도 이남의 남부권이 4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나
영남권 신공항의 필요성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지역 정치권은 이 같은 자료를
청와대와 국토해양부에 전달하는 등
적극활용할 계획입니다.

◀INT▶박종근 국회의원/한나라당
"(국토해양부장관에게) 이 자료를 제시하고
경제성이 약하지 않다는 문제, 꼭 남부공항이
필요하다는 문제 등등 설명자료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접근성을 토대로 한 여객수요에 이어
항공수요마저 부산을 뺀 영남권 4개 시,도가
월등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신공항 밀양입지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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