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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공무원조직 상하간 인사 논란

정동원 기자 입력 2011-02-24 18:24:10 조회수 1

◀ANC▶
공무원 조직은
정부와 시,도, 그리고 시,군끼리
직원들을 교류하고 있습니다.

민선 이후에도 과연 필요한 교류인지,
아니면 인사 적체의 한 요인으로 봐야 하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97년 지방고시 출신의 5급 공무원이
상주시로 배치된 이후 상주시에는
두 명의 5급 공무원이 경상북도에서 전입되고
있습니다.

공무원노조 상주시지부는 이를
경상북도의 일방적인 낙하산 인사로 규정하고
반대 서명을 받던 중 최근 해당 과장과 마찰을
빚기도 했습니다.

◀INT▶이원경 지부장
"1대1 교류는 환영 그러나 일방적 교류는 반대"

가뜩이나 인사 적체가 심한데
5급 과장 두 자리를 도에서 꿰찼다는 겁니다.

그러나 경상북도는 논리적 비약이라 반박합니다.

지방고시자 배치는 지자체 역량강화 차원에서
도가 아니라 정부에서 할당해 생겨났으며,

일방적 인사란 부분도 민선 이후에는 사라져서
관선시대 200명에 달하던 '도 자원'이 지금은
도내 23개 시군에 20여명만이 남아 있다는 겁니다.

◀INT▶도 관계자
"(남아 있는 20여명도) 2-30년 전 관선시대부터
교류하던 자원으로 민선 이후에는 한 건도
일방적 교류 없었다. 말썽된다면 줄여나가겠다"

도와 시.군간 일방적 인사 논란은
정부와 광역 시.도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s/u)그러나 부단체장처럼
인사 교류의 긍정적 부분도 있는 만큼
양 날의 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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