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는
농촌의 마을회관만 골라 도둑질을 한 혐의로
49살 윤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 씨는
지난 해 12월 29일 야간에
경주시 안강읍의 한 마을회관에 침입해
가전제품을 훔치는 등 경주와 영천, 청도 등
농촌의 마을회관 18곳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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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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