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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소 부지 산림 훼손한 업체대표 영장

이규설 기자 입력 2011-02-24 14:05:12 조회수 1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포항시 장기면 풍력발전기 건설현장에서
산림 5천여㎡를 훼손한 혐의로
모 풍력회사 대표 47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해
풍력발전기 2기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허가면적 외의 지역에서
나무 수천그루를 벌목하고 산을 깎는 등
산림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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