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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급등, 지역경제에도 큰 타격

입력 2011-02-24 11:50:57 조회수 1

국제 유가가 종가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지역 산업과 서민경제에도
큰 타격이 우려됩니다.

지역 섬유 업계에 따르면, 섬유 제품의 경우
원사의 원료가 석유 추출물이기 때문에
국제 유가 상승분 만큼
생산 원가가 올라갈 수 밖에 없어
섬유 제품 수출에도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생산 업체와
안경 제조업체, 염색 가공업체들도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채산성 악화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유소협회 대구시지회가
다음 달 휘발유 값을 리터당 천 900원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는데다,
차량용과 가정용 LPG 값도 큰 폭으로 오르면서
생활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의 불안이
가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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