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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육상기획 -- 경제대회로 치른다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2-23 17:21:33 조회수 1

◀ANC▶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점검하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경제적 대회가
가능한 지를 짚어 봅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ND▶

◀VCR▶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단일 종목인 만큼, 대회 투자비가 적다는 게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과 같은 종합대회와
차별화됩니다.

cg----대회 사업비도
조직위와 대구시를 합쳐
3천 572억 원 규몹니다.

이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예상 사업비의 17% 수준입니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35%를
국비에서 지원받고,
기존 시설을 대부분 활용한다는 점도
대구시 재정부담을 상당 부분
줄이고 있습니다.

◀INT▶홍승활 기획조정실장
"대구 스타디움을 주로 이용하고
로드 레이스도 있지만,
47개 종목 대부분이 한 곳에 열려
개·보수 비용만 들어간다"

선수촌이나 국제방송센터와 같은
굵직굵직한 대회시설을
민자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경제대회로 치르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른 국제적인 종합대회에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1/5 수준에 불과하지만,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파급효과는 상당합니다.

cg------경제적 파급효과만도
생산유발효과 5조 5천여억 원,
부가가치유발 2조 3척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세계 200여 개국 중계에
텔레비전 시청인원만 80억 명에 달합니다.

◀INT▶여희광 기획관리실장
"대구가 대회기간 천여 번 넘게 알려지고
그 효과만도 5조 원에 이른다"

su] 하지만, 완벽한 경제대회로 치르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대회 운영비 부담을 줄이도록
장비나 물자 같은 후원사 문제를
차질 없이 매듭지어야 하고
100억 원에 이르는 입장권 수입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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