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이 올해부터
원어민 보조교사를
395명에서 567명으로 늘리고,
영어 수업능력 인증 교사를 두배 늘리는 등
영어 공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8개 대학과 협약을 맺고
대학 시설과 인력을 활용한 영어캠프를 열어
실용영어 체험기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유치원 종일반과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