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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을
상반기 중에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에서는 대통령이 구체적 시기를
언급한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3월 입지선정이 사실상 또 연기된데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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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동남권 신공항과 관련해
상반기 중에 입지선정을 마치겠다고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INT▶이명박 대통령
"(동남권 신공항은)상반기 중에 아마
다들 정리가 될 것이라고 이렇게 봅니다.
법적 절차를 거쳐서
총리실에서 법적 날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며 정치적 대립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역에서는 대통령 발언에 일단은 대체로
긍적적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신공항 무산설에 대한 의혹이
어느 정도 해소된데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INT▶오철환 위원장
"3월 말에 결정이 되든 조금 늦어지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밀양으로 오느냐
안 오느냐가 관건이다"
신공항 밀양유치 범 시,도민 결사추진위도
환영한다는 논평을 내놓고
창원에서 열기로 한 대규모 궐기대회를
재검토하는 등 유치전략을
다시 짜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정부의 3월 입지선정
약속이 사실상 또 연기된 만큼,
여전히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4번째 연기로
대통령 발언이 진정성을 갖기 위해서는
후속 절차가 이어져야 하고,
여론을 의식한 정치적 행위로
끝나서는 안된다는
경계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박광길 추진단장
"상반기까지 결정이 안되면
영남권 5개 시,도의 상상할 수 없는
저항을 받을 것이다"
su] 이명박 대통령이
신공항과 관련해 처음으로 시기와 절차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신공항 유치전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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