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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삼원]하수관거 공사로 시민 불편

임재국 기자 입력 2011-02-22 17:44:40 조회수 1

◀ANC▶
포항시 하수관거 공사로
통행 불편은 물론 안전 사고 우려가 높습니다.

오는 2014년까지 시내 전역에서 계속될
예정이어서, 안전 대책이 필요합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VCR▶
생활오수와 빗물을 분리하는
하수관거 공사 현장입니다.

4개 차로 중 절반을 막고 터파기 공사가
이뤄지면서 교통 체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터파기가 끝난 곳은 임시로 포장됐지만
울퉁 불퉁한 노면으로
불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INT▶ 운전자

지난해 시작된 포항시 하수관거 사업 구간은
모두 백1킬로미에 이릅니다.

SK건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포항시내 6곳에서 동시에 공사를 진행하면서
도로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오는 6월 용흥동과 대이동 등 남부지역에도
사업이 시작되면 시내 전역이 공사장으로 변해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약한 지반을 보강해 관을 묻은 뒤
또다시 파헤쳐 연결 배수관 공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유진 현장소장/ 포항맑은물

포항시는 연안 수질 개선과 오수 분리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안전사고 방지에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손봉락 하수도과장/ 포항시

(S/U) 포항시 하수관거공사는 오는 2014년까지 계속됩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추후 보완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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