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북부지역 시군마다 전국과 도 단위 대회
유치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각종 스포츠 대회가
지역 홍보와 경기 활성화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낙위 기자
◀END▶
최근 안동에서 열린
전국 안동 강변농구 축제.
중.고등부와 일반부 등
전국의 농구클럽 33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대회기간 사흘 동안 선수 5백여명을 포함해
7백여명 이상이 안동을 다녀가
지역 홍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됐습니다.
◀INT▶이보현 체육진흥담당 -안동시-
"지역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체육인들에게
안동을 알리고 대회기간 선수들이 먹고 자고 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각 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전국과 도 단위 대회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올해
회장기 전국 장사씨름 대회 등 8개 대회를
유치한데 이어
16개 대회는 유치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문경시는 세계정구선수권 대회 등 23개,
상주시는 한국 주니어 육상선수권 대회 등
16개 대회를 지역에서 열 예정입니다.
지난 해 10여개 대회 유치로
만 3천 여명의 선수가 임원이 다녀간
영주시는 전국 실업배구 대회 등
모두 12개 대회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INT▶우병흥 체육지원담당 -영주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얻을려고 한다. 그래서 전국 대회를 유치하려고
노력했다.올해도 당초 계획만큼 유치한 것
같다."
최근 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가
지역 홍보와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면서
시군마다 대회 유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