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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만평]대구경북의 자존심 회복을 위하여...

입력 2011-02-21 18:09:34 조회수 1

신공항 유치를 두고 대구,경북과 부산지역
정치권이 치열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석달 앞으로 다가온 차기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도 포항출신 이병석 의원과
부산 출신 안경률 의원이 일찌감치 도전의사를
밝히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는데요.

포항출신 3선 의원인 한나라당 이병석의원
"지금도 부산이 원내대표를 하고 있고,
국회 의장,부의장이 모두 부산경남출신인데,
특정지역이 이토록 오랫동안 의회 권력을
독점한 예는 없었습니다."하며
대구경북 정치권의 자존심을 걸고
반드시 원내대표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어요.

네, 한나라당 텃밭에서 지역의 이익을
대변할 통로가 막힌 세월이 길어도
너무 길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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