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농촌체험 외국인 관광객
10만명 유치 목표를 세우고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국내 15개 전문 여행업체 임직원을 초청해
팸 투어를 진행하는 등
경산의 한방화장품 만들기 체험과
의성의 마늘음식코스, 예천의 양국체험 등
체험관광거리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경북의 외국인 농촌체험 관광객 수는
지난 2006년 만 7천 명에서
지난 해는 7만 8천명으로 4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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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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