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서울에서
신공항 밀양 유치를 위해 홍보합니다.
대구와 경북의 공무원 백여 명은
서울 코엑스몰과 명동 거리에서
서울시민들을 상대로 신공항 밀양 유치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여론 환기에 나섭니다.
지방에서 공항을 또 만들면 실패한다는 인식을
많이 갖고 있는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와 경남, 울산 등 4개 시도의 의지와
신공항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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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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