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청이전 신청사 건립공사 입찰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움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설계를 위주로 한 평가결과
대우건설은 백점 만점에 93.46점,
포스코건설은 91.01점,
현대건설은 86점대를 받았습니다.
대우건설은 한옥의 멋을 살린 설계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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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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