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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폭설로
대표적 관광지인 경주가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관광지에 눈이 쌓여
접근이 어렵고 골프장은 문을 닫았습니다.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불국사에는 이번 폭설 이후 관광객의 발길이
25%나 줄었습니다
산꼭대기에 위치한 석굴암은
눈속에 갇혔다가 일주일 만에 겨우 진입로가
뚫였습니다
S/U) 석굴암 주차장에는 아직도
30cm가 넘는 눈이 쌓여 주차가 힘든 실정입니다
어렵게 주차해도 석굴암까지
8백 미터를 오가는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INT▶ 두윤영/ 관광객(6초)
"눈이 치워져 있지만 길이 미끄러워 불편하다"
폭설로 직격탄을 맞은 곳은 골프장입니다
한 골프장은 연초에 내린 눈으로
지난달 10일 휴장했고 이달에도 지난 11일부터 문을 닫았습니다
아직도 눈이 많이 쌓여
당분간 정상 영업이 어렵습니다.
(9초)
◀INT▶ 김용남 사업단장/경주 보문골프클럽
"눈 너무 많아 장비 투입 힘들고
현재 기온으로도 1주일 정도 영업을 못한다"
숙박업소도 올들어 매출액이
20% 정도 감소해 걱정이 태산입니다
(6초)
◀INT▶박동화 총지배인/경주 교육문화회관
"폭설로 손님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매출 감소"
구제역과 한파에다 폭설까지
겹쳐 경주 관광업계가 휘청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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