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세계육상대회 입장권 판매 점검

금교신 기자 입력 2011-02-17 17:00:32 조회수 1

◀ANC▶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알아보는 기획시리즈입니다.

오늘은 학생 단체 관람권에만 편중된
입장권 판매 상황을
금교신 기자가 점검했습니다.
◀END▶
◀VCR▶

◀INT▶김진환 (대구시 신매동)
"대구서 큰 경기 열리니 꼭 가서 이신바예바 응원"

◀INT▶박동혁 (대구시 신매동)
"우사인 볼트 보러 꼭 가고 싶다"

세계적인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육상대회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은
뜨겁습니다.

그러나 실제 구매력이 높은 중장년의 관심은
부족해 입장권 판매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2%의 입장권이 팔렸지만
학생 단체 입장권을 제외한 개인 입장권 구입은
15%에 불과합니다.

대구 이외 지역 판매량 역시 700여 석 정도이고
해외 구매도 예상보다 저조합니다.

입장권을 인터넷이나 전화로만 구입이
가능하도록 한 소극적인 방식에 대해서도
시민들은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INT▶장승렬(대구시 대명동)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곳에서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줘야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다"

◀INT▶백진명(대구시 만촌동)
"시내 영화관 백화점에서 표를 팔아 줬음 좋겠다"

육상대회조직위원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하면서 단체와 회사원을 상대로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김태성 팀장/육상대회 조직위
"전국 16개 시·도 지자체 대상 순회 판매 나설것"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관중석의 열기로
대구를 세계 속에 알리자는 대구시의 야심찬
계획이 성공하려면 보다 적극적인
입장권 판매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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