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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통 시장 절반 기능 상실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2-17 11:22:18 조회수 1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진흥원이
발표한 '시장 경제 활성화 등급 평가'에서
대구지역 103개의 전통 시장 가운데
55곳이 시장 본래 기능을 상실했다는 의미를
가진 'D' 등급과 'E' 등급을 받았습니다.

A 등급은 서남 신시장 한 곳 뿐이었고
B 등급은 서문시장 4지구와 칠성시장 등 12곳,
C 등급은 월배시장과 대곡시장 등
35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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