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으로 매몰된 가축이 3백만 마리를
넘어서면서 매몰지 주변의 2차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환경부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자
경기도가 발끈하고 나섰어요.
김문수 경기도지사,
"지자체는 환경부가 시키는대로
추위에 벌벌 떨어가면서 밤새도록 매몰하고,
온갖 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마치 우리가 잘못한 것 처럼
책임을 떠넘기는 건 문젭니다."하며
환경부의 매뉴얼 자체가 잘못됐고,
중앙정부의 대책이 문제라는 반응이었어요.
네~~ 국민들이 봐서는 다 같은 정부인데,
중앙과 지방이 이렇게 엇박자를 내는 것,
이게 구제역 사태의 더 큰 문제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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