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늘 낮 구미시 해평면에 있는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와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주변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에서는
한우 80여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입안 궤양과 침 흘림 증상을 보이고 있는데,
정밀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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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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