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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를 위해
영남 뿐만아니라 호남지역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호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동남권 신공항 입지로 밀양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여] 다음 달 1일에는
창원에서 영남권 4개 시,도민이 모이는
대규모 궐기대회가 열립니다.
오늘 첫소식은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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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에
호남지역 시민사회단체까지 가세했습니다.
호남지역 26개 시민사회단체는 대구를 방문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동남권 신공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최적 입지로 밀양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INT▶차승환 -전남장애인 체육회 부회장
"호남에서 밀양을 지지하는 이유는
가덕도보다 밀양이 훨씬 접근성이
좋다고 본다"
이들 단체들은 또, 대구.경북.울산.경남과
힘을 합쳐 밀양이 신공항 입지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남권 4개 시,도민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영남권 신공항 결사추진위는
4개 시,도 대표자와 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1일 창원에서
5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간담회에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과
심우영 전 경북지사도 참여해
힘을 실었습니다.
◀INT▶문희갑 전 대구시장
"전자 구미, 철강 포항, 자동차 석유화학 울산,기계 창원..다 아우를 수 있는 게 밀양이다"
◀INT▶심우영 전 경북지사
"경남,울산이 동조하고 호남도 긍정적이다
대구·경북이 더 노력해야 한다"
구미,포항 등 경북지역
300여 개 기업체 대표들도
과천 정부청사에서 집회를 갖기로 하는 등
신공항 밀양유치를 촉구하는
시도민의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su] 영남권 4개 시,도민이
신공항 밀양유치를 위해서 대정부 압박강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호남지역 시민사회 단체까지 가세하면서
신공항 유치전도 한층 힘을 얻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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