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국 속 경상도마을 콘텐츠 전시회'를
오늘부터 나흘동안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엽니다.
경상북도는 중국동포들이 많이 모여사는
중국 길림성과 흑룡강성 등 동북 3성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과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전시합니다.
현재 동북 3성에는
중국정부의 소수민족 분산정책에도 불구하고
경상도 출신의 후손만 40여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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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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