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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열린
대구시의회 시정질문에서는
범안로 삼덕 요금소 폐지 문제와
팔공산 갓바위 명칭문제가
집중적으로 추궁됐습니다.
현대백화점 특혜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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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한 해 적자 보존금만 200억 원
가까이 지원하는 범안로 삼덕 요금소가,
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INT▶이동희 의원
"범안로 유로도로 문제는 대구시가 삼덕 요금소를 매입해 폐지해야 한다"
대구시는 삼덕요금소를 사들여 폐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INT▶김범일 시장
"민간사업자가 동의 안하고, 재정문제도 있어
어렵다. 다만, 재정지원을 줄이는 쪽으로..."
팔공산 갓바위 명칭이
지난해 관봉석조여래좌상에서
경산 팔공산 관봉여래좌상으로 바뀐데 대해
대구시가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질책도 터져 나왔습니다.
◀INT▶정해용 의원
"대구시는 말로만 관광지하면 팔공산 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INT▶김범일 시장
"갓바위 명칭 문제는 놓친 부분이 있다./
최선을 다해서 우리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 하겠다"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에
지하철 희생자 일부 유골이 몰래 매장된 사건과
팔공역사공원 사업이 지지부진한데 대한
추궁도 이어졌습니다.
김화자 의원은
현대백화점 연결통로를 만들기 위해
지하철 옹벽을 뚫고, 에스컬레이트까지
옮기고 있다면서 특혜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밖에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구와 남구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대책마련이
촉구됐고,
신공항 유치에 대구시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라는 주문도 잇따랐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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