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구제역 가축매몰지 천 33군데의
위치와 정비 현황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해
24시간 감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리정보시스템에서 파악한
매몰지 한군데 씩을 5급 간부 공무원이
책임지는 매몰지 실명제와 함께
일자리 창출형식으로 선발한
환경특별기동대원 380명도 매몰지를
매일 순찰하고 관리하는데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전체 매몰지 가운데
붕괴와 침출수 유출 등
2차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61군데에 대해서는
국비 82억 원을 들여 다음 달까지
정비사업을 마무리하는 한편 배수로와
간이집수조 설치 등 사후관리에 필요한
114억 원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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