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 병무청은
오늘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징병검사장에서
올해 첫 징병검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징병검사를 진행합니다.
올해부터는 기본 검사를 통해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에 한해서
정밀 검사를 하고,
특히 고의적 치아발치를 악용한
병역면탈을 막기 위해
치아결손 점수를 대폭 낮춰
병역 의무를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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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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