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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신도시 편입지 보상금을 빌리는데
난색을 표하던 행정안전부가
조건부 승인으로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경북개발공사가 올해 1/4분기에
흑자를 기록하면 기채를 승인해 주기로 해
보상비 마련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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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의 재정 건선성이 우려된다며
보상금 차입을 반대하던 행정안전부가
조건부 승인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INT▶
김성현 단장/"1/4분기 흑자 달성하면
기채싱인 해주기로"
경북개발공사는 에스케이 케미칼이
개발공사 소유의 안동 바이오 산업단지에
입주하기 때문에 부지 분양금 일부를
이달중에 받으면 1/4분기 흑자가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대신 행안부 기채 승인액은
개발공사 요구액 보다 적은 2천 5백억원
정도로 줄었습니다.
오는 3월 말 기채 승인을 요청한 후
부족한 금액은 시중은행을 통해
직접 충당할 계획입니다.
◀INT▶
이우석 단장/"도가 현금출자 5백억원.개발공사
보유현금 합한 4배 정도를 은행에서
융자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경북개발공사는
5천 6백억원 정도의 자금을 마련해
오는 5월부터 편입지 전체에 대한
일괄 보상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앞서 오는 18일에는 대우와 현대,
포스코 건설 중 한군데가 신청사 시공사로
선정되고 오는 6월에는 도청 신청사 공사가
시작됩니다.
그동안 보상비 마련에 노심초사 하던
경북개발공사의 고민이 한꺼번에
해결 되면서
도청이전과 신도시 조성사업도 본 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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