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안동에서 부산까지
낙동강을 따라 자전거 길이 생깁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700억 원을 들여
안동에서 부산까지 낙동강가
494 킬로미터 구간에 자건거길을 만들기로 하고
오는 5월까지 설계를 끝낼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안동에서 고령 구간
낙동강 둑 비탈과 둔치에 천 100억 원을 투입해
숲과 쉼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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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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