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YMCA가
주한 미군 물자 재활용 유통센터 즉
DRMO(디알엠오)와 관련해
환경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천YMCA 환경사업부는
"김천시 아포읍에 들어선 DRMO로 인해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김천시가 정부와 미군,시민 민간 단체가
참여하는 아포DRMO 환경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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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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