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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육상기획-경기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

최고현 기자 입력 2011-02-11 13:40:29 조회수 1

◀ANC▶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해보는 기획시리즈 순섭니다.

오늘은 대회 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자원봉사자와 경기운영요원들의 준비가
어떻게 되고 있는 지
최고현 기자가 점검했습니다.
◀END▶

◀VCR▶
28살의 박정근 씨,

서울 G20정상회의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박 씨는 오는 8월 열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경기운영 요원으로 참여한다는 자부심이
큽니다.

◀INT▶ 박정근/경기운영요원
"선수단들이 좋은 성적 내고 행복하게 경기할
수 있도록"

건설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올해
29살의 권기훈 씨,

권 씨도 지난 해 전국육상대회와
소방관경기대회에서 자원봉사를 한 경험을 살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INT▶ 권기훈/자원봉사자
"성공대회가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육상대회 조직위원회는
370여명의 경기운영요원과
6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통역, 안내, 도핑과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육,

지난 2009년과 지난 해 자원봉사자를 뽑고도
지금까지 1-2차례의 소양교육과
지난 해 5월 대구육상경기대회에
현장체험 교육을 한 것이 고작입니다.

◀INT▶ 자원봉사자
"왜 그렇게 일찍 뽑았는지 잘 모르겠어요,그게 제일 의문인데 직무교육은 아직 없었어요"

조직위는 남은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하면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신금현 인력수송부장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
"미소 친절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계획"

(S/U)대회 개막까지 남은 기간은 이제
6개월 남짓, 체계적이고 알찬 교육이
뒤따라야만 자원봉사자들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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